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키 정 (문단 편집) == 주요 어록 == >'''My daughter, [[세라 박|Sera]]~'''[* 첫 등장 씬과 마지막화 퇴장 씬에서 양달희에게 한 대사] >'''닥쳐, 그 입 찢어버리기 전에!''' >'''알아, 그래서 샤넬은 이 세상에 없잖아? 다음은 네 차례야. [[양달희|너]] 같이 하찮은 게 감히 세라에게 대들고 손 댄 것[* 메이드를 통해 세라에게 따귀 날린 것과 몸 싸움이 일어난 것을 안 듯하다. 메이드는 양달희가 급하게 도망치려 하자, 세라와 몸싸움을 일으킨 양달희의 사진을 찍어 회장님과 사모님께 보낸다며 양달희에게 보낸 적이 있었는데, 이를 보여준 듯.]은 당연히 벌을 받아야 겠지?''' >'''[[수저계급론|너 같은 지렁이들은 꿈틀대봐야 몸에 흙만 묻어. 그게 바로 태생이 다르다는 거야]][* 비키 정의 안티히로인 특성과 그녀의 실체를 알 수 있는 대사 1].''' >'''(양달희가 계속 반항하자 홧김에 쇳덩이를 들었다가 스스로 깜짝 놀라면서) 어후~ 내가 요새 갱년기라 자주 욱해. 하마터면 성질 못 이기고 사람 죽일 뻔 했네.''' >'''내가 고작 그깟 계집애 이혼녀 만들려고 여기까지 날아온 줄 알아? 이혼한다고 걔가 죽어? 아니잖아. 뱀이 또아리를 틀 듯 서서히 숨통을 조일거야. 차라리 죽여달라고 애원할 때까지 피를 말릴거야. 내 딸한테 저지른 일 백 배 천 배로 갚아줄거야. 재밌잖아? 안 뺏기려고 발악하는 모습이.''' >'''아가야, 맨손으로 벌레를 죽이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단다. 손가락으로 꾹 눌러서 단박에 죽이는 방법과, 앞다리와 뒷다리와 목을 하나씩 분질러서 서서히 죽이는 방법. 난 마음이 약해서 너를 괴롭히고 싶지 않았는데 네가 원해서 여기까지 온거야. 그러니까 나 원망하지 말고 즐겨. 네 죽음을[* 비키 정의 안티히로인 특성과 그녀의 실체를 알 수 있는 대사 2].''' >유감스럽게도, [[양달희|회장님 딸]]은 세라 박이 아닙니다. 이 아이가, 진짜 제 딸 [[세라 박]]입니다. '''[[구필모|회장님]] 집에서 잔망떨고 있는 [[양달희|그 계집]]은 [[세라 박|내 딸]]을 식물인간 만들고 도망쳐서 내 딸 행세를 하고있는 사기꾼입니다. 제 딸은 뇌를 다치는 바람에 두 눈을 잃었습니다. 내 목숨보다 귀한 내 딸이 그런 싸구려 계집애 때문에 [[실명|다시는 이 아름다운 세상을 못본다는게]] 말이 됩니까?''' >'''발칙한 것. 지금껏 들통나지 않은 것만으로도 네가 평생 누릴 행운은 다 써버린거야.''' >'''다른 건 용서해도 우리 [[세라 박]] 이름으로 저지른 죄는 용서못해. 너는 신분상승을 위해 우리 딸 이름을 멋대로 쓰고 더럽히고 망가뜨렸어 그걸 어떻게 용서해! 뭐해! 시작하라니까!''' >'''마음 같아선! 당장이라도 널 갈기갈기 찢어 죽이고 싶지만 우리 세라가 원하지 않으니까 살려둘 참이야. 그러니까 아무리 비참해도 그 질긴 목숨 잘 지켜서 양달희로 죽을만큼 힘들게 살아봐. 네가 그렇게 살 수 있도록 내가 온 힘을 다해 도와줄테니까. 근데 넌, 양달희 이름으로 지은 죄가너무 많아서 양달희로 돌아가 사는 것도 쉽지 않을 것 같던데? 안 그래, 양달희?''' >'''저런! 우리 세라의 마지막 선물을 얘기 안했잖아. 아까 네 눈에 넣은 그 안약, [[실명#s-2|우리 세라가 너한테 주는 선물이야.]] 앞으로 험한 꼴 보면서 사는 것보다는 차라리 아무것도 보지 않는게 축복이지 않을까 해서. 어때, 우리 세라가 남긴 선물. 마음에 들어?''' >'''명심해! [[실명|넌 평생 지옥 속에서 살게 될 거야]]. 네가 조금이라도 편해지면 내가 다시 돌아올 거니깐. 그 때까지 부디 내 얼굴이 보여야 할 텐데 말이야. 흐하하하하하! 하하하하하하!''' >'''양달희가 없었다면 내 인생은 얼마나 심심했을까?''' >'''[[복수#s-1|지금까지 버티고 산건 양달희 그 계집이 행복하게 살지 않도록]] 막으려는 그 이유 하나뿐이야.''' >'''세상을 다 가진거 같지, 양달희? [[내려갈 팀은 내려간다|올라갈 수 있을때까지 쭉쭉 올라가봐. 그래야 추락할 때 처참함을 뼈저리게 느낄테니까.]]''' >'''지옥 끝까지라고 했지. [[양달희|네가]] 행복해지면 다시 돌아올거라고 약속했잖아. 그러길래 왜 이런 앙큼한 짓을 해. 네가 날 피해서 [[도피|도망칠 수 있을거라]] 생각해? 뺏어!''' >'''그래. 열심히 주워봐. 그래봤자 손에 쥔 [[모래]]처럼 다 새나갈 거니까. 왠줄 알아? [[양달희|넌]] 네 것이 아닌 걸 욕심냈어.''' >'''조심해, 그러다 죽어.''' >'''이렇게 가버리면 안 돼지. 내가 널 보려고 [[존버|6년]]이나 기다렸는데.''' >무슨 소리야? 그 안약은 '''식염수였어.''' [[양달희|너]]가 눈이 먼건 '''니가 잘못 산 탓이지.''' 그러니 내 탓하지 말고 열심히 살아. 그렇다고 행복해지지 말고. '''[[실명|넌 평생 지옥에서 살아야 하니까.]]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